SK생명, 보험금 담보대출 .. 종신보험 가입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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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생명은 종신보험의 사망보험금 범위 내에서 별도의 담보없이 돈을 빌려주는 대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SK 종신보험 가입고객중 보험료를 완납한 만 50세 이상의 계약자를 대상으로 한다.
대출한도는 사망보험금의 70% 이내에서 납입보험료의 2.5배까지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대출기간은 5∼10년이며 일시 및 분할 상환이 가능하다.
금리는 예정이율에 가산금리(3∼4%포인트)를 더한 수준에서 결정된다.
SK생명은 가입자가 사망하거나 사망선고를 받아야만 보험금이 지급되는 기존 종신보험의 개념에서 벗어나 고객이 필요할 때 보험금을 미리 활용할 수 있도록 이같은 제도를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익원 기자 ik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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