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휴대폰결제 자판기 등장 입력2006.04.02 00:43 수정2006.04.02 00: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물건을 살 때마다 일일이 돈을 넣지 않아도 휴대전화를 이용한 무선 인터넷으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자동판매기가 일본에서 등장했다. 일본코카콜라와 NTT도코모, 이토추상사가 공동 개발한 이 자판기는 무선 인터넷 서비스인 i모드에 가입한 후 회원 등록 절차만 끝내면 휴대전화로 물건을 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도쿄=양승득 특파원 yangsd@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빈집 사세요" 빈집은행 출범 본격화…이달 말 참여 지자체 선정 정부가 농촌지역에 흉물로 방치되고 있는 빈집을 정비하는 올 상반기에 본격 추진한다.3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소멸 대응 빈집 재생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신청... 2 "베르사체 인수 근접"…'미우미우 대박' 프라다, 명품 빅3 노린다 이탈리아 패션업체 프라다가 최대 15억 유로(약 2조2813억원)에 패션 브랜드 베르사체를 인수하는 방안에 근접한 것으로 전해졌다.블룸버그통신은 복수의 익명 소식통을 인용해 프라다가 베르사체 모회사 카프리홀딩스와의 ... 3 "재입고 없다" 미국서 '품절 대란' 텀블러…한국에 뜬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온라인 프로모션 '러브 데이즈'(Love Daze)를 진행한다. 스타벅스는 이번 프로모션에서 지난해 미국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큰 화제를 모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