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해태제과,회사정리계획안 제출 입력2006.04.02 00:38 수정2006.04.02 00: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해태제과는 지난 10일 서울지방법원에 회사정리계획안을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회사정리계획안에 따르면 제과사업부문 자산일체와 중국현지법인인 해태불산의 주식을 매각하기로 했다. 자산매각 대금은 현금 3천540억원,부채인수 1천250억원 등 4천790억원이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롯데케미칼, 올해 영업익 흑자전환 전망"-유안타 유안타증권은 5일 롯데케미칼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 흑자 전환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만원은 유지했다.이 증권사 황규원 연구원은 "영업 실적은 4년 만에 흑자 전환을 ... 2 "트럼프는 진심" vs 9일이면 철회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3월 4일 화요일>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위협은 말뿐은 아니었습니다. 울프리서치는 어제 "시장이 관세 위험에 대해 안주하고 있다"라고 경고했고, 그 직후 트럼프는 캐나다... 3 "한전, 배당확대 위해선 추가 요금인상 필요…당분간 모멘텀 공백" LS증권은 5일 한국전력에 대해 올해 4분기 한 차례만 전기요금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연내 모멘텀은 제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올 4분기부터는 요금 인상 기대, 배당 규모 확대 기대 등으로 모멘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