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2008년 올림픽 기념 세계 最高빌딩 짓는다 입력2006.04.02 00:16 수정2006.04.02 00: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베이징시가 2008년 올림픽을 기념키 위해 세계 최고층 건물을 지을 예정이라고 중국 관영언론이 3일 보도했다. 베이징시 건축설계원에 따르면 중국은 시 북부지역에 높이 5백19m의 세계 최고층 건물인 "세계무역센터빌딩" 건설을 추진중이다. 현존 최고층 빌딩은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 있는 "페트로나스 타워"(4백52m)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러시아 "30일간 공격 중단은 모든 인프라 아닌 '에너지'에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전화 통화 이후 합의된 ‘30일간의 공격 중단’에 대해 러시아 크렘린궁은 모든 인프라 시설이 아닌 에너지 시설에만 국한된다고 19일(... 2 EU, 내달부터 철강 수입량 15% 감축…韓도 영향 19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은 내달 1일부터 철강 수입량을 제한하기 위한 '세이프가드' 조치를 강화해 시행하겠다고 발표했다.스테판 세주르네 EU 번영·산업전략 담당 수석 부집... 3 "제발 일어나 친구야" 25년 지기 죽자 하염없이 쓰다듬은 코끼리 25년간 동고동락한 친구 코끼리를 떠나보내고 슬퍼하는 코끼리의 영상이 공개됐다.지난 14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25년 넘게 러시아의 한 서커스단에서 공연해 온 암컷 코끼리인 제니와 마그다의 사연을 소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