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기 전=요철이 있는 특수재질의 한지를 바탕으로 스며듦과 번짐효과를 살린 평면작.9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02)736-2024 ◇윤도운 전=겨울산의 이미지를 흑백의 모노톤으로 담담하게 표현한 유화전.7일까지 인사갤러리.(02)735-2655 ◇장희정 전=가짜 꽃그림,거울을 통한 인형없는 그림 등 허무를 아름다움으로 포장한 작품 출품.14일까지 헬로우아트닷컴.(02)3446-4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