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전자 수해지역 서비스 경쟁 입력2006.04.01 23:20 수정2006.04.09 14:5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전자회사들은 16일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수도권 일대에서 가전제품 수리 봉사 행사를 가졌다.삼성전자 수해봉사 대원들이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서 침수 가전 제품을 수리해 주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금감원, 우리금융 경평 '2→3등급' 결론…이번주 통보할 듯 2 더존비즈온, 제4인뱅 도전 철회…"단기 변동성 초래 우려" 3 다이소서 한국 화장품 쓸어 담더니…의외의 나라가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