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명 포항공대 교수, 세계과학자 32인에 입력2006.04.01 22:34 수정2006.04.01 22: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포항공대는 2일 신소재공학과 장현명 교수가 국제세라믹스평의회(ICC)에 의해 '세계 대표 과학자 32인'으로 뽑혔다고 밝혔다. 장 교수는 강유전박막의 열역학 이론을 정립하고 이를 이용해 각종 센서와 반도체 메모리 소자 개발에 필수적인 'MPB형 에피택시 PZT 박막'을 개발한 공로로 선정됐다. 김남국 기자 nk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어르신 600명 다녀가"…경로당 '스크린 골프장' 반응 터졌다 2 전남도 공무원 133명 무더기 송치…"배임·횡령, 대부분 6~7급" 3 아내 외도 의심 '손발 묶고' 채찍질…잔혹 남편 만행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