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한샘, 표면오염.벗겨짐 최소화한 부엌가구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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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대표 최양하)은 고급 표면자재 HPL을 사용해 표면 오염과 벗겨짐을 최소화한 부엌가구 '메이컵4007밀레리게'를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품은 30대 주부와 30평형대 아파트를 타깃으로 삼았으며 가구 표면의 내구성을 높여 얼룩이나 긁힘이 잘 발생하지 않도록 제작됐다.
또 제품 곳곳에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해 물과 불에 의한 변형을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인출형 식탁 등 다양한 옵션도 선택할 수 있다.
(02)590-3465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