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윤영호(한국마사회장)/송상호(한중교류협회 회장) 입력2006.04.01 22:05 수정2006.04.01 22: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영호(尹英鎬) 한국마사회장은 23일 오후 2시 농림어업·문화예술단체 사회복지수용시설 불우이웃 등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 36억7천5백만원을 전달한다. ▷송상호 한중교류협회 회장은 24일 오전 10시 안산올림픽기념생활관에서 한국에 체류중인 중국동포를 초청,'단오절 맞이 노래자랑'행사를 갖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매년 수천억씩 수금”...삼성·LG 뒤에 있는 ‘숨은 강자’ 한국의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중국 BOE는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OLED(유기발광다이오드)의 주요 플레이어로 꼽힌다. 업계에서는 ‘진짜 강자’는 따로 있다고 말한다. 특허료로 매년 수천... 2 뉴욕 간 최종구 대사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 중…신인도 굳건" 최종구 국제금융협력대사가 미국 뉴욕의 해외 투자자들을 만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사태를 비롯한 정치적 불확실성이 질서 있게 해소되고 있다고 설명했다.기획재정부는 지난 11일 롯데 뉴욕팰리스 호텔에서 월가의 주... 3 삼성·LG 제품에 푹 빠진 美…세탁기·냉장고 소비자 평가 1위 삼성전자, LG전자가 미국 소비자 평가에서 냉장고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최근 세탁기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데 이어 삼성,LG가 주요 가전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는 평가다. 16일 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