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수도권대학 IT학과 증원..정통부, SW학과 설립땐 15억~20억 지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 2년간 동결됐던 수도권지역 대학 정원이 2002학년도부터 IT(정보기술) 관련 학과에 한해 증원이 허용된다. 또 소프트웨어 학과 및 대학(원)을 설립할 경우 첨단시설장비와 교수확보 등에 15억∼20억원씩을 지원받게 된다. 정보통신부는 IT분야 우수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e코리아 건설을 위한 IT인력양성 종합계획'을 마련, 21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IT전문인력 채용설명회에서 김대중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정통부는 이 계획에 따라 앞으로 5년간 1조원을 투자, 20만명 이상의 IT 전문인력을 추가로 양성할 계획이다. 우선 올 한햇동안 IMT-2000 출연금가운데 4천3백11억원을 IT 인력양성에 투입해 5만명 이상을 집중 육성하기로 했다. 정통부는 특히 지난 2년간 동결됐던 수도권 대학 정원을 IT학과를 중심으로 늘리기로 교육부와 합의했다. 이에 따라 수도권지역 4년제 및 전문대학의 2002학년도 IT 관련 학과 신입생 모집인원이 5백명 이상 늘어난다. 정통부는 또 소프트웨어 학과 및 대학(원)을 설립할 경우 15억∼20억원씩을 지원하고 비IT학과가 IT교과과정을 도입할 경우 1억원 한도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정종태 기자 jtchu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포토] 젤렌스키 만난 빈 살만…우크라와 방위 협정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왼쪽)이 27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회담하고 있다. 이날 양국은 방위 협력 협정에 서명했다. 협정에는 우크라이나의 드론 운용 경험과 양국 간 데이터를 바탕으로 요격 시스템을 강화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AFP연합뉴스

    2. 2

      [포토] LG, 차량 10부제 동참

      LG그룹이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27일 국내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차량 10부제를 시작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동 LG트윈타워 주차장 입구에 차량 10부제 안내 입간판이 세워졌다.LG 제공

    3. 3

      [포토] 효성, 조석래 명예회장 2주기 추모식

      효성그룹은 27일 서울 공덕동 본사에서 조석래 명예회장의 2주기 추모식을 열었다. 조현준 효성 회장,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등 유가족과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고인은 2024년 3월 29일 8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효성그룹 제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