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박세용(인천제철 회장)/심현영(현대건설 사장) 입력2006.04.01 22:03 수정2006.04.01 22: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세용(朴世勇) 인천제철 회장은 22일부터 내달 1일까지 미국과 캐나다를 방문,현지 거래회사와 수출문제 등을 협의하고 미국의 철강수입 규제 움직임을 파악한다. ▷심현영(沈鉉榮) 현대건설 사장은 19∼25일 계동사옥 주택문화센터 강당에서 우수 협력업체 대표 9백여명을 초청,5차례에 걸쳐 간담회를 갖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여성·고령자 자동차 구입 늘어난다 국내 자동차 시장이 2040년을 정점으로 하락세로 돌아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경제 성장 둔화와 인구 변화, 차량 공유 서비스 확산 등 복합적인 요인이 맞물린 결과다. 한국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국내 자동차 시장의... 2 탄소세, 무역전쟁 뇌관 되나…EU 이어 미국도 도입 검토 탄소세(carbon tax)가 무역 전쟁의 뇌관이 되는 분위기다. 관세화된 탄소세가 본격적으로 국경을 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유럽연합(EU)은 올해 12월 31일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전환 기간을 종료하고 내... 3 한국서부발전, 직원 출산 자녀 수 40% 증가…남자 '자동육아휴직제' 신설 한국서부발전이 출산·육아에 친화적인 문화에 앞장서면서 직원 출산율을 40%로 끌어올렸다. ‘육아지원 3법’ 개정안을 조기 도입해 난임 휴가와 배우자 출산휴가 기간을 연장했다. 남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