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가 단신] 개혁추진위원회 발족 .. 금호생명 입력2006.04.01 21:23 수정2006.04.01 21: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호생명은 젊은 사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경영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이노베이션 보드'라는 개혁 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고 6일 밝혔다. 본사와 영업 현장의 과장급 이하 사원 10명으로 구성되는 위원회는 사내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개혁 프로그램을 경영진과 함께 마련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위원회 멤버는 소속과 직급에 관계없이 모든 부서의 자료를 요구하거나 열람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피자, 싱가포르 세븐일레븐 입점…"3년내 80개점 목표" 글로벌 피자 프랜차이즈 기업 고피자가 싱가포르 세븐일레븐에 성공적으로 입점했다고 5일 밝혔다.고피자는 싱가포르 세븐일레븐에 자체 개발한 초소형·초저전력 오븐 ‘고븐 미니(GOVEN MINI)&... 2 이복현 "상법 개정안, 법사위서 후다닥 통과…찬성 어려워"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5일 법제사법위원회의 상법 개정안 통과에 대해 "후다닥 통과됐다는 의구심이 든다"고 비판했다.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회사'에서 '회사 및 주주'로 확대하는 내용을... 3 '추억의 무쏘' 부활했다…KGM, 3000만원대 무쏘EV 공개 [영상] KG모빌리티가 3000만원대의 전기 픽업트럭 무쏘EV를 출시했다. 강인한 디자인에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이상의 실내 공간 등 1회 충전 시 400㎞를 달리는 것이 특징이다. KG모빌리티는 5일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