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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부산銀 서울지점 개인.기업금융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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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부산은행 등이 일부 영업점 조직을 통합운영 방식으로 전환하고 내부결속 기능을 강화하는 등 영업망 재정비에 나서고 있다. 6일 금융계에 따르면 대구은행은 최근 수도권 일부 지점과 대구·경북의 구미 성서 등 공단지역 영업점을 중심으로 개인.기업금융 업무를 통합한 기존 방식을 다시 도입키로 했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사업부제를 4개월여 시행해 본 결과 서울지역의 경우 지방은행 특성상 개인보다 기업고객을 주로 상대하기 때문에 개인.기업 업무를 굳이 나눌 필요가 없는 것으로 평가됐다"면서 "기업이 밀집한 공단지역도 통합 조직으로 환원키로 했다"고 말했다. 최근 사업부제를 도입하고 점포별로 개인.기업금융을 분리했던 부산은행도 서울 3개 지점은 기존 조직을 그대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부산은행은 사업부제로 조직이 15개부에서 31개팀으로 세분화됨에 따라 조직간 업무협조가 필수적이라고 보고 이 부분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새로운 조직이 성공하기 위해선 내부결속을 다져야 한다는 판단 아래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박해영 기자 bon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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