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여종의 게임캐릭터를 휴대폰으로 무료 다운로드받는다''

온라인게임 업체인 넥슨(대표 정상원)은 29일 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의 인기 캐릭터 80여종을 휴대폰으로 다운로드받을 수 있는 ''넥슨 캐릭터 샵''을 연다고 밝혔다.

''넥슨 캐릭터 샵''에서는 ''바람의 나라'' 등 80여종의 캐릭터를 별도 부가사용료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김형호 기자 chs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