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심스밸리는 25일 금양에 피인수설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통해 "최대주주 심윤태와 특수관계인 3명이 향후 학습용 보이스펜 사업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를 위해 지분 22.24%중 8%를 이날 금양에 양도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