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23이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연도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예영숙(43.대구지점)설계사가 여왕상을 받았다.

작년에 이어 2번째로 여왕상을 받은 예 씨는 신계약 4백90건,수입보험료 1백57억원을 거둬들여 한햇동안 10억 7천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