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운용위원장 사퇴 철회 .. 부산AG조직위 정상화될듯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운용 부산아시안게임조직위원장이 사퇴의사를 철회함에 따라 그동안 파행을 겪었던 조직위가 곧 정상화 될 전망이다.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을 홍보하기 위해 일본 오사카를 방문하고 있는 안상영 부산시장은 20일 제3회 동아시아경기대회의 개막식에 참석한 김위원장과 우병택 집행위원장을 만나 조직위 조기정상화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안시장은 "가능한한 이른 시간내에 집행위원회와 총회를 다시 열어 지난 총회에서 처리하지 못했던 사무총장 선임과 예산문제 등 시급한 의안들을 처리해 조직위가 정상적으로 기능하도록 하자는데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김위원장은 안시장과 만난자리에서 "지난 7일 위원총회에서 갑작스런 퇴장으로 부산시민에게 염려를 끼친 점에 대해 유감"이라며 "최선을 다해 부산아시안게임을 준비하겠다"고 밝히며 위원장 사퇴의사를 접은 것으로 알려졌다.

    장유택 기자 changyt@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한국GM, 3월 총 5만1215대 판매…전년 대비 24.2% 증가

      한국GM은 지난 3월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대비 24.1% 증가한 총 5만1215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들어 월 4만대 이상 판매량을 기록한 것은 지난 1월에 이은 두 번째다.해외에서는 총 5만304대를 판매했다. 파생모델을 포함해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2.6%, 56.0% 증가한 3만761대와 1만9543대가 판매됐다. 국내에서는 총 911대를 판매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725대 판매됐다.구스타보 콜로시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수요를 보이며 GM 한국사업장이 올해 들어 첫 실적 성장세를 기록하는 데에 일조했다”며 “매력적인 혜택을 보다 많은 소비자가 누릴 수 있게 함과 동시에 쉐보레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2. 2

      그랜저·쏘나타·아반떼 날았다…현대차, 3월 국내서 '세단' 강세

      현대차는 지난 3월 전 세계에서 전년 대비 2.3% 감소한 35만8759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다만 국내에서는 상용차를 제외하고 준대형 그랜저, 중형 쏘나타, 준중형 아반떼 등 세단 모델이 판매량 상위권 1~3위를 기록하며 눈길을 끌었다.현대차는 3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대비 2% 감소한 6만 1850대를 판매했다.세단은 그랜저 7574대, 쏘나타 5786대, 아반떼 5479대 등 총 1만 9701대를 팔았다.레저용차량(RV)은 팰리세이드 2134대, 싼타페 3621대, 투싼 3915대, 코나 4104대, 캐스퍼 1804대 등 총 2만 1320대 판매됐다.포터는 5955대, 스타리아는 2797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1488대 판매됐다.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4001대, GV80 2538대, GV70 2981대 등 총 1만 446대가 팔렸다.올해 1분기 친환경차 판매량의 경우 전기차 1만 9040대, 하이브리드 3만 9597대로 각각 역대 1분기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해외에서는 전년 동월보다 2.4% 감소한 29만 6909대를 판매했다.현대차 관계자는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등으로 비우호적 경영환경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우수한 상품성을 지닌 신차를 지속 선보여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현지 수요와 정책에 적합한 판매·생산 체계를 강화해 고객이 신뢰하는 톱 티어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3. 3

      불안할 땐 역시 예금…"여보, 2금융권 가보자 이자 연 3.5% 넘는대"

      거듭 뛰는 시장금리에 예금 금리도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웬만한 시중은행에서도 연 3%대 금리를 발견하는 것이 어렵지 않을 정도다. 주요 저축은행과 신협, 새마을금고 등 2금융권에선 이자율이 연 3.5%가 넘는 정기예금도 줄줄이 등장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촉발한 인플레이션 우려가 시장금리를 밀어올리는 상황임을 고려하면 당분간 예금 금리가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목돈을 안전하게 굴릴 방법을 고민 중인 사람들의 선택지가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줄잇는 예금금리 인상1일 신협중앙회에 따르면 대구한일신협은 현재 연 3.7%(1년 만기)의 금리를 제공하는 ‘유니온정기예탁금’을 취급하고 있다. 별도의 우대조건 없이 받을 수 있는 이자율이다. 울산강남신협(연 3.7%) 대구 효천신협(연 3.65%), 북수원신협(연 4.6%) 등도 정기예탁금의 최고금리를 연 3.6% 이상으로 내걸고 영업하고 있다.새마을금고도 전국 각지에서 고금리 예금 상품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경기 성남 낙원새마을금고는 연 3.6%의 금리로 ‘꿈드림회전정기예탁금’을 판매 중이다. 경기 남양주 별내새마을금고(연 3.56%) 경북 영덕 영해새마을금고(연 3.55%), 전북 정읍새마을금고(연 3.53%) 등 다른 지역에서도 정기예금 금리가 연 3.5%를 웃도는 곳이 여럿이다.상호금융뿐 아니라 저축은행에서도 연 3.5% 이상의 정기예금을 발견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 페퍼저축은행은 최근 ‘페퍼스회전정기예금’의 금리를 기존 연 3.2%에서 연 3.51%로 높였다. 상상인저축은행과 한성저축은행도 연 3.5%의 금리를 내걸고 있다.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국내 79개 저축은행의 지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