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현영원(한국선주협회장)/문동신(농업기반공사 사장) 입력2001.05.21 00:00 수정2001.05.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영원(玄永源) 한국선주협회장은 21∼23일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열리는 제10차 아시아선주대표자회의(ASF)에 참석한다.▷문동신(文東信) 농업기반공사 사장은 21일부터 6월 말까지 봄철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대상으로 모내기 과실솎기 등 농촌지원활동을 벌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공간과 향 그리고 기억 홍차 한 모금과 마들렌 한 입. 프랑스 작가 마르셀 프루스트의 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선 단 두 가지로 시간 여행을 떠난다. 홍차에 적신 마들렌을 먹는 순간 어린 시절 그 맛과 향을 느낀 때로 순식간에 돌아... 2 "대출 막히나요?" 문의 폭주…이사 앞둔 실수요자 '패닉' 금융회사와 소비자가 큰 혼란에 휩싸였다. 정부가 지난 19일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확대 재지정하는 동시에 은행권에 대출 관리를 강화하라는 주문을 내놓으면서다. 그동안 대출 문턱을 낮춰온 은행들은 곧바로 태세를 전환해 대... 3 트럼프 관세 부과에…캔 재료 알루미늄 20% 급등 탄산음료와 맥주 등의 캔을 만드는 데 쓰이는 알루미늄 가격이 상승세다. 올 들어서만 5% 이상, 최근 1년 새 20% 올랐다. 알루미늄의 주원료인 보크사이트 공급이 불안정해진 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에...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