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실업은 3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대주주 90%,소액주주 70%의 자본감소(감자)를 결의했다.

의성실업은 또 정관을 변경,전환사채 발행한도를 2백억원으로 확대했다.

이와함께 이사 정화영,사외이사 강평치,감사 김교선씨등을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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