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이란 수주 살물선 명명식 입력2001.04.30 00:00 수정2001.04.30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현대중공업은 30일 이란 이리슬사로부터 수주한 7,3000톤급 살물선 두 척을 각각 ''이란 골레스탄'', ''이란 하마단''으로 하는 명명식을 가졌다. 지난해 1월 수주한 두 선박은 길이 218, 폭 32, 깊이 19미터로 현대중공업이 제작한 1만2,000마력급 엔진을 탑재했으며 14.5노트로 운항할 수 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골드만삭스 "트럼프 2기에 기대한 M&A붐 없을 것" 2 "日혼다,관세 피하기 위해 미국산 도요타 배터리 조달" 3 미즈호증권,테슬라 목표주가 하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