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셀라이트, 반도체장비 수출박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반도체장비 업체인 셀라이트(대표 홍성균)는 일본 텔사와 손잡고 금속이온 오염 측정장비 "TIMS-2000" 수출확대에 나서는 등 반도체검사장비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셀라이트 관계자는 "반도체장비 업체인 일본 텔사와 이 장비에 대한 모듈화 개발작업을 하고 있다"며 "테스트가 끝나는 대로 금속이온오염 측정장비를 텔사가 생산중인 반도체세정장비 웨트스테이션(Wet-Station)와 연결시켜 판매할 계획"이라고 30일 설명했다.

    "TIMS-2000"은 반도체 핵심제조공정 중 오염물질을 세정하는 공정에서 나타나는 금속이온의 오염정도를 실시간으로 자동 측정해주는 검사장비로 지난해 셀라이트가 국산화했다.

    오염물질이 발생하는 즉시 공정 진행을 중단시켜 생산손실을 막을 수 있게 해준다.

    셀라이트는 이밖에 한번의 공정으로 반도체 웨이퍼 옆부분 불량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자동 검사장비 "EDGE-2000"의 본격적인 양산도 눈앞에 두고 있다.

    이 회사의 올해 매출목표액은 1백26억원다.

    지난해 매출실적의 10배 가까운 액수다.

    홍성균 사장은 "최근 산업은행으로부터 20억원의 자금을 유치한 것을 비롯해 국내외 관련 시장에서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올해를 기점으로 미국 대만 유럽시장으로 진출해 한국산 반도체 검사장비의 우수성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수원에 본사를 둔 셀라이트는 지난 98년에 설립돼 이그조스트컨트롤러 등 반도체장비를 생산해왔다.

    (031)217-0110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금·은 가격 '동반강세'…비트코인 급락후 회복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로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오르고, 위험자산으로 꼽히는 비트코인은 급락 후 회복했다.1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거래가 이뤄지는 비트코인은 미국의 이란 공습 직후인 지난달 28일 오후 3시...

    2. 2

      수출로 먹고 사는데 어쩌나…"물류비 80% 폭등" 초비상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정밀 타격한 여파로 국내 수출 기업이 상당한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을 봉쇄하면서 원유 수입에 차질이 생길 가능성이 커진 데다 유가도 급등할 조짐을 보여서다...

    3. 3

      [포토] ‘90년대 감성’ 소환한 구찌

      구찌는 지난 27일(현지시간)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뎀나 바잘리아의 첫 컬렉션 ‘구찌 프리마베라’를 선보였다. 1990년대 톰 포드의 구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는 평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