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지주社 코리아인터넷홀딩스 해산 입력2001.04.28 00:00 수정2001.04.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종호 "ESS·로봇 정조준…타이어 넘어 배터리에도 Hankook 새길 것" 한국타이어의 뿌리는 효성그룹이다. 창업자인 고(故) 조홍제 회장은 1985년 큰 아들 고 조석래 회장에게는 화학이 주력인 효성을, 둘째 아들인 조양래 회장에겐 한국타이어를 넘겼다. 그 때만 해도 한국타이어는 자그만한... 2 "필요한 투자는 아끼지 말라"…공직경력 12년 '재무통' CEO 박종호 한국앤컴퍼니 대표이사 사장(61)은 일반적인 대기업 최고경영자(CEO)와는 다른 길을 걸었다. 첫 직장은 공직이었다. 대학(서울대 경제학과)을 졸업한 바로 그 해(1986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국세청, 재정경... 3 PR·마케팅기업 함파트너스 "2030년까지 매출 3000억 달성" “2030년까지 매출 3000억원을 달성하면 글로벌 순위 20위가 됩니다. 충분히 달성 가능한 숫자라고 생각합니다.”18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함파트너스 그룹 출범을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