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시 대부도가 바다낚시 중심지로 육성된다.

경기도는 19일 대부도 선감동 탄도항에서 모두 19억원을 들여 건조한 바다낚시 전용선 10척에 대한 진수식을 갖는다.

낚시 전용선은 9.77t급으로 모두 19명의 승객이 탈 수 있다.

레이더와 어군탐지기,위성항법장치,무선전화기 등이 탑재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