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1.04.16 00:00
수정2001.04.16 00:00
정보통신부는 15일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약 4백억원을 투입, 빠르면 오는 6월 디지털콘텐츠지원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센터는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내에 설립되며 △국내외 디지털콘텐츠 시장및 기술동향 제공 △기존 콘텐츠의 디지털화및 창업지원 △디지털 영상스튜디오, 전자책(e-Book) 제작실을 비롯한 공용장비실 운영 등의 역할을 맡는다.
장규호 기자 seini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