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반도체(현대전자의 새이름)는 8일 새로운 로고를 마련,발표했다.

새 로고는 젊고 신선한 이미지를 주기 위해 오렌지색을 사용했다.

또 부드러운 곡선을 채택해 세련되고 친근한 이미지를 담았다.

하이닉스반도체는 독립경영회사로서 위상을 정립하고 미래지향적인 첨단반도체 전문기업으로 재도약하기위해 새 로고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김성택 기자 idnt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