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2기 '히딩크사단' 9일출범 .. 유럽.일본 활약선수 망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제2기 히딩크 사단이 오는 9일 출범할 예정이다.

    거스 히딩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오는 8일 열리는 프로축구 경기를 지켜본 직후 이집트 4개국대회(19∼27일)에 출전할 제2기 히딩크 사단을 출범할 생각이라고 2일 밝혔다.

    2기 대표팀의 규모는 지난 2월 두바이대회에 참가한 27명 중 4∼5명 줄어든 22명선이 될 전망이다.

    그러나 히딩크 감독은 "그동안 살펴본 선수 개개인의 실력은 훌륭하지만 국제무대에서 뛰는 데는 더 많은 경험이 필요하다"고 언급,교체 폭이 크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또 2기 히딩크 사단에는 유럽과 일본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도 포함됐으며 축구협회측은 이들의 대표팀 합류를 위해 소속구단에 대표팀 소집을 통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대표팀 멤머로는 일본 가시와 레이솔의 황선홍과 이동국(독일 브레멘),최성용(오스트리아 라스크 린츠),노상래(전남 드래곤즈) 등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한편 히딩크 감독은 프랑스의 축구영웅 미셸 프라티니 등 3명과 함께 제3회 컨페더레이션컵 국제축구대회 조추첨자로 선정됐으며 오는 12일쯤 네덜란드로 돌아간 뒤 15일께 깁스를 풀고 곧바로 귀국할 예정이다.

    장유택 기자 changyt@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로즈·스콧·우들런드…오거스타서 건재 과시한 '영포티' [여기는 마스터스]

      제90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영포티'의 반란이 예고됐다. 40대 '노장'인 저스틴 로즈(46·잉글랜드), 애덤 스콧(46·호주), 게리 우들런드(42&midd...

    2. 2

      '오거스타의 저주' 푼 매킬로이, 버디 9개 폭발… 6타 차 압도적 선두로 2연패 도전 [여기는 마스터스]

      '오거스타의 저주'에서 풀려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마스터스 2연패를 향해 거침없이 내달렸다. 10일(현지시간)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중간합계 12언더파를 기록하며 2위 샘 번스와 패트릭 리드(...

    3. 3

      임성재, 버디 사냥으로 커트 통과 "새 그려진 셔츠의 행운" [여기는 마스터스]

      "새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은 덕분인지 시원하게 플레이했습니다. 어제의 아쉬움이 좀 해소됐어요."한국 남자골프의 '자존심' 임성재(28)가 시즌 첫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둘째날 새가 가득 그려진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