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기본료 48% 인상 .. 통화료 3분당 6원 인하 입력2001.04.02 00:00 수정2001.04.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르면 이달중순부터 서울 등 대도시 시내전화 요금이 기본료는 1천2백원 인상되고 통화료는 3분당 6원 인하되는 방향으로 조정될 예정이다.1일 정부관계자에 따르면 한국통신은 정보통신정책심의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시내전화요금 조정안을 확정, 재정경제부협의와 당정협의를 마치고 이르면 이달 중순께 시행할 계획이다.정종태 기자 jtch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삼성전자, 4K TV로 예술작품 구독 삼성전자가 28~30일 열리는 ‘아트 바젤 홍콩’에 출품되는 주요 컬렉션을 ‘삼성 아트 스토어’에 17일 선보였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삼성 TV 전용 예술 작품 구독 서비... 2 [포토] 렉서스, 플래그십 하이브리드 SUV 출시 렉서스코리아가 17일 최상위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디 올 뉴 LX 700h’를 출시했다. LX 시리즈에서 처음 선보이는 하이브리카다. 가격은 1억6587만~1억9457만원.렉서... 3 K배터리, 中 LFP에 맞설 '제3의길' 찾는다 국내 배터리 업계가 중저가 시장을 장악한 중국산 LFP(리튬인산철) 배터리에 맞설 ‘제3의 길’ 찾기에 나섰다. 중국과 똑같은 LFP 배터리를 생산하는 대신 배터리 소재와 생산방식, 배터리 형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