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P전자 "컴퓨터 주변기기업체를 계열사에 추가" 입력2001.03.23 00:00 수정2001.03.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EP전자는 23일 컴퓨터 주변기기제조업체인 아이티업에 2억9천4백만원을 출자,지분 98%를 취득하고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매출구조안정 및 사업다각화를 위해 아이티업에 출자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KEP전자의 계열사는 모두 7개사로 늘었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골프존, 소비심리 위축 직격탄…목표가↓"-유진 유진투자증권은 5일 골프존에 대해 소비심리 위축으로 매출이 감소세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0만원에서 8만4000원으로 내렸다. 다만 수익성이 개선되는 건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 "코스피, 미 감세안·정치 정상화 감안시 매수 추천"-NH NH투자증권은 5일 트럼프발(發) 관세 전쟁 격화에 "코스피는 미 감세안과 한국 정치 상황 정상화 감안시 매수 추천을 유지한다"고 밝혔다.이 증권사 김병연 연구원은 "트럼프 2기 정책이 금융시장에 미칠 향후 관전 포... 3 "휴젤, 올해는 수출 중심 성장 기대돼…목표가↑"-상상인 상상인증권은 5일 휴젤에 대해 올해 보툴리눔톡신제제(일명 보톡스), 필러, 화장품 모두 수출 중심의 성장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0만원에서 44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