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반대시위 입력2001.03.16 00:00 수정2001.03.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반핵운동연대 소속 회원들이 16일 오후 일본 대사관 앞에서 일본과 영국의 플루토늄 수송을 반대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길에서 마주친 여아 데려가려 한 60대…집행유예 받은 이유는 길에서 마주친 10대 여아의 손을 잡아끌고 데려가려 한 6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범행이 미수에 그쳤고, 남성이 중증 지적장애를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 2단독 박현진... 2 "교수 선택·전공의 유급 가능하도록 수련체계 개편해야" 국내 의료 교육 체계에서 교수가 전공의를 도제식으로 가르치는 일본식 문화를 걷어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과거처럼 유교적 사제관계가 더이상 통하지 않는 만큼 이에 맞춰 전공의 수련 시스템도 합리적으로 바꿔야 한다는... 3 임창정 '10억 먹튀' 부인에…"변제 가능한데도 이행 안해" 반박 가수 임창정이 공연 개런티 먹튀 의혹에 관해 해명했으나, 공연기획사 측이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공연기획사 제이지스타는 19일 "엠박스(임창정 측)의 입장만으로는 임창정이 변제를 위해 최선을 다한 것으로 오해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