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열하는 유가족 입력2001.03.06 00:00 수정2001.03.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홍제동 화재참사로 순직한 소방관 6명의 합동 영결식이 6일 오전 서울시청 후정에서 열린 가운데 고(故) 박상욱 소방교의 미망인이 아기를 부여안고 오열하고 있다. 허문찬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시, 취약계층 예술영재 지원 서울시는 ‘2025년 서울예술영재교육’ 사업(사진)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재능 있는 청소년이 경제적 이유 등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예술교육을 지원하는... 2 이준석 의원, 안민정책포럼 강연 안민정책포럼(이사장 유일호)은 오는 7일 오전 7시40분 서울 선릉역 인근 ‘더모임 아이인비즈’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사진)을 초청해 ‘시대교체와 세대교체, 그 주역’이... 3 '반탄 집회' 나온 2030 "안보위협·국정마비 극복 위한 고육지책"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와 노동계, 선거관리위원회 등 우리 사회 곳곳에 암약하는 종북 좌파를 일거에 척결하고자 선포한 ‘계몽령’을 몰라주는 세태가 아쉽습니다.”지난 1일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