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파주시 문산읍 장단읍 남방한계선 근처에서 육군 건설단 부대원들이 작년 12월 15일 이후 중단됐던 자유교북단-군사분계선 간 철도연결구간에 대한 지반공사를 시작하고 있다.

/강은구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