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데이타(사장 김광호)는 최근 해병 제2사단을 방문,장병 정보화교육에 필요한 컴퓨터 65대를 기증했다.

이 PC는 국방부가 병사들의 PC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중인 정보화교육 시책에 부응하기 위한 것이다.

정한영 기자 c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