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시스템 설계업체인 영실시스템이 제 3자 배정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영실시스템은 8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을 위해 보통주 20만주(액면가 5백원)를 유상증자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4천원이며 신주 배정기준일과 납입일은 내달 6일이다.

배정대상자는 타프시스템 4만2천5백주등 15명,20만주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