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스터디] 인터넷학습지 : 숙제 '씽크빅-i'로 척척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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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닷컴은 초등학습지 "빅 4"중 인터넷 사업에 가장 적극적이다.
작년 4월 회사 이름을 웅진출판에서 웅진닷컴으로 바꾼뒤 다음달인 5월에 인터넷 사이트(www.woongjin.com)를 개설했다.
웅진은 인터넷 사업을 올해 중점 사업분야로 설정했다.
특히 콘텐츠 유료화 작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달 중순부터 초등학생 숙제 도우미 사이트를 과거 "숙제마법사"에서 "씽크빅-i"(www.thinkbig.co.kr)로 개명한뒤 유료서비스를 시작했다.
백과사전 기능을 추가하는 등 콘텐츠를 대폭 보강,호평을 받고 있다.
기존 학습지 회원들은 무료로 이용할수 있다.
일반인들에게는 월 2만원 가량을 받고 있다.
씽크빅-i"에는 초등학생의 숙제 3천여 항목이 체계적으로 분류돼 있다.
이에 따라 개별 카테고리에서 원하는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다.
현재 회원수는 27만여명이다.
3월부터는 신무기가 등장한다.
바로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 및 수학 맞춤형 학습사이트인 "사이버 클래스"이다.
현직 중.고교 교사와 교수들이 콘텐츠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시범서비스 기간을 거쳐 4월부터 유료서비스로 전환될 예정이다.
웅진은 보다 전문화된 콘텐츠와 서비스 개발을 위해 메디슨 네띠앙 등과 손잡고 인터넷 교육 벤처인 (주)에듀빅닷컴을 설립,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에듀빅닷컴은 온라인 수학학습지 매쓰탑(www.mathtop.com)을 유료로 서비스하고 있다.
웅진닷컴 사이트는 모든 지식과 정보의 관문이 되는 허브포탈사이트를 지향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콘텐츠 이외에도 전문화된 사이트와 제휴를 통해 "웅진잉글리쉬타운닷컴"과 "웅진동화마을"을 서비스하는 등 사업 영역을 다각화하고 있다.
작년 4월 회사 이름을 웅진출판에서 웅진닷컴으로 바꾼뒤 다음달인 5월에 인터넷 사이트(www.woongjin.com)를 개설했다.
웅진은 인터넷 사업을 올해 중점 사업분야로 설정했다.
특히 콘텐츠 유료화 작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달 중순부터 초등학생 숙제 도우미 사이트를 과거 "숙제마법사"에서 "씽크빅-i"(www.thinkbig.co.kr)로 개명한뒤 유료서비스를 시작했다.
백과사전 기능을 추가하는 등 콘텐츠를 대폭 보강,호평을 받고 있다.
기존 학습지 회원들은 무료로 이용할수 있다.
일반인들에게는 월 2만원 가량을 받고 있다.
씽크빅-i"에는 초등학생의 숙제 3천여 항목이 체계적으로 분류돼 있다.
이에 따라 개별 카테고리에서 원하는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다.
현재 회원수는 27만여명이다.
3월부터는 신무기가 등장한다.
바로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 및 수학 맞춤형 학습사이트인 "사이버 클래스"이다.
현직 중.고교 교사와 교수들이 콘텐츠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시범서비스 기간을 거쳐 4월부터 유료서비스로 전환될 예정이다.
웅진은 보다 전문화된 콘텐츠와 서비스 개발을 위해 메디슨 네띠앙 등과 손잡고 인터넷 교육 벤처인 (주)에듀빅닷컴을 설립,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에듀빅닷컴은 온라인 수학학습지 매쓰탑(www.mathtop.com)을 유료로 서비스하고 있다.
웅진닷컴 사이트는 모든 지식과 정보의 관문이 되는 허브포탈사이트를 지향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콘텐츠 이외에도 전문화된 사이트와 제휴를 통해 "웅진잉글리쉬타운닷컴"과 "웅진동화마을"을 서비스하는 등 사업 영역을 다각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