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작년발행 ADR 호평 입력2001.02.26 00:00 수정2001.02.2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래산업(대표 장대훈)은 자사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발행이 국제금융전문지인 유로위크의 자매지 인터내셔널 에쿼티 리뷰로부터 ''한국의 베스트 딜(Best Deal)''로 뽑혔다고 25일 밝혔다.미래산업 ADR는 동원증권과 UBS워버그를 주간사로 지난해 2월 미국에서 발행되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온로드·오프로드 주행 성능 극대화"…렉서스, '디 올 뉴 LX 700h' 출시 렉서스코리아는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디 올 뉴 LX 700h(THE ALL-NEW LX 700h)’를 공식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디 올 뉴 LX 700h는 1996년 렉서스 최... 2 통합 항공사 출범 앞둔 대한항공, 공항 라운지·기내 좌석 '고급화' 대한항공이 통합 항공사 출범에 앞서 공항 라운지와 기내 좌석을 고급화한다.대한항공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위치한 기존 라운지를 전면 개편하고 공항 확장 구역에 라운지를 신설한다고 17일 밝혔다. 인천... 3 이마트·LG생활건강 등 추가…대체거래소 거래종목 110개로 확대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에서 거래되는 종목이 기존 10개에서 110개로 확대된다.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늘부터 넥스트레이드에서 거래될 수 있는 종목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55개, 코스닥 시장 상장사 55개로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