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도, 원적외선 방출 세라믹옷 나왔다 .. 특수소재 개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원적외선이 나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바이오 세라믹 의류가 나왔다.
남성복 전문업체인 노도(대표 김성재)는 원적외선이 방출되는 세라믹 실리콘 고무를 개발해 드레스셔츠 등 의류에 적용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한 세라믹 실리콘 고무는 흑운모와 경북 영주 지방의 흑돌 가루를 섭씨 1천도에서 24시간 가열해 실리콘으로 코팅한 것.
한국건자재시험연구원 시험결과 사람 몸에 이로운 원적외선이 많이 나오는 것으로 입증됐다.
노도는 원적외선이 나오는 세라믹 실리콘 고무에 대해 국내 특허를 갖고 있으며 일본에도 특허를 출원했다.
(02)540-3441
차병석 기자 chabs@hankyung.com
남성복 전문업체인 노도(대표 김성재)는 원적외선이 방출되는 세라믹 실리콘 고무를 개발해 드레스셔츠 등 의류에 적용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한 세라믹 실리콘 고무는 흑운모와 경북 영주 지방의 흑돌 가루를 섭씨 1천도에서 24시간 가열해 실리콘으로 코팅한 것.
한국건자재시험연구원 시험결과 사람 몸에 이로운 원적외선이 많이 나오는 것으로 입증됐다.
노도는 원적외선이 나오는 세라믹 실리콘 고무에 대해 국내 특허를 갖고 있으며 일본에도 특허를 출원했다.
(02)540-3441
차병석 기자 chab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