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단신] 김매자(창무예술원 이사장)/이찬교(한국방송통신대 총장) 입력2001.02.24 00:00 수정2001.02.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매자 창무예술원 이사장은 최근 ''제8회 무용예술상 시상식''을 갖고 ''아우라지''를 안무한 한국무용가 김선미씨에게 작품상,현대무용가 홍승엽씨에게 안무가상,현대무용가 이윤경씨에게 무용연기상,무대미술가 한진국씨에게 무대예술상을 각각 수여했다.▷이찬교(李璨敎)한국방송통신대 총장은 24일 오후2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앞 한얼광장에서 2000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갖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月 300만원씩 따박따박…"죽을 때까지 걱정없어요" 한국 가계는 유독 부동산 자산 의존도가 높다. 지난해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60세 이상은 전체 ... 2 "누워서 용돈 벌어요" 입소문 나더니…4050까지 푹 빠졌다 고물가가 계속되면서 앱테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앱과 재테크의 합성어인 앱테크는 스마트폰 앱으로 출석체크... 3 "가로수길 왔다가 충격 받았어요"…결국 곡소리 터졌다 [현장+] "오랜만에 약속이 있어서 나왔다가 충격받았어요. 정말 심각해요."수년 만에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을 찾은 천모씨(35)는 황폐하다시피 변한 가로수길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그는 "너무 북적한 것보다는 나은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