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홍콩 IT협력 추진 입력2001.02.24 00:00 수정2001.02.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의 정보기술(IT)과 홍콩의 자본을 결합하는 형태의 한·홍콩간 협력이 추진된다.정보통신부 노희도 국제협력관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은 지난 21일부터 3일간 홍콩을 방문해 홍콩정부 대표들과 정보통신산업협력회의를 갖고 홍콩 IT투자자금 유치,IT업체간 합작기업 설립,이동통신 기술협력 등에 관해 협의,협력방안을 모색키로 합의했다.김광현 기자 kh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병주 MBK 회장 국회 나와야"…홈플러스 노조, 90개 점포 앞 1인 시위 홈플러스 노동자들이 전국 90개 점포 앞에서 대주주인 사모펀드 운영사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의 국회 출석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벌였다.민주노총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는 15일 홈플러스 126개 점포 가운데... 2 月 300만원씩 따박따박…"죽을 때까지 걱정없어요" 한국 가계는 유독 부동산 자산 의존도가 높다. 지난해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60세 이상은 전체 ... 3 "누워서 용돈 벌어요" 입소문 나더니…4050까지 푹 빠졌다 고물가가 계속되면서 앱테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앱과 재테크의 합성어인 앱테크는 스마트폰 앱으로 출석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