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이참(참스마트 대표)/양계숙(평통여성장학재단 이사장) 입력2001.02.21 00:00 수정2001.02.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 참(옛이름 이한우)참스마트 대표는 27~28일 서울 반포 메리어트호텔 미팅룸에서 CEO 및 해외진출 기획담당자를 대상으로"유럽 IT시장 진출 세미나"를 갖는다. *양계숙 평통여성장학재단 이사장은 23일 서울 한남동 재단사무실에서 중국.사회주의권 동포중 한국에 유학,석사.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2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글로벌 1위마저 '상속세 쇼크'에 쇠락의 길 걸어 1973년 설립돼 한때 세계 1위 콘돔 생산업체로 이름을 날리던 유니더스(현 빌리언스)는 2015년 창업주 김덕성 회장이 별세한 이후 50억원에 달하는 상속세 부담에 시달리다 2년 뒤 경영권을 국내 사모펀드 위드윈인... 2 "상속세 없는 싱가포르·홍콩으로 회사 옮깁니다" 코스닥시장 상장사인 C사는 본사 해외 이전과 경영권 매각을 두고 고민에 빠졌다. 그동안 가업 승계를 추진했는데 피상속인을 포함한 최대주주 지분율이 상속 개시일부터 10년간 20%를 넘겨야 한다는 가업상속공제 요건이 ... 3 MS·애플이 반한 K글꼴 "외국어 시장 공략" 글로벌 빅테크 중 하나인 마이크로소프트(MS)의 기본 서체 ‘맑은고딕’을 만든 중소기업이 있다. 국내 글꼴산업을 이끄는 업계 1위 업체 ‘산돌’이다. 국내 글꼴산업이 맞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