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아이반도체, 사명 '에쓰에쓰아이'로 바꾸고 새 임원진 구축 입력2001.02.21 00:00 수정2001.02.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씨티아이반도체(대표 홍성범)는 이번 정기 주주총회에서 회사명을 에쓰에쓰아이(SSI)로 바꾸고 새 임원진을 구축,올해 매출목표 6백억원을 달성하겠다고 20일 밝혔다.이 회사는 또 세원텔레콤 LG-이노텍 등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안정적인 부품 공급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그룹 GBC 내 '축구장 2배 크기' 녹지 조성 현대자동차그룹이 서울 삼성동 옛 한국전력 부지에 조성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GBC)에 도시 숲 형태의 대규모 녹지공간을 조성한다. GBC를 미래 모빌리티 혁신 거점인 동시에... 2 KLPGA 경기, 네이버페이로 예약하고 입장도 가능해진다 네이버페이가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A)와 'KLPGA 정규투어 티켓판매 서비스 및 통합결제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n... 3 "주52시간 규제로 경쟁력 확보 어려워"…삼성 반도체 수장의 '토로' [현장+] 전영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부회장)이 "핵심 개발자들이 연장근무를 더 하고 싶고 더 많은 연구 시간에 집중하고 싶어도 주52시간제 규제로 인해 개발 일정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없는 것이 현재 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