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와-브리지뉴스] 캐나다의 소비자물가는 1월에 전월보다 0.3% 하락하여 0.1% 오를 것으로 예상했던 전문가들을 당황하게 했다.

통계당국의 이같은 발표는 내달에 금리가 인하될 수도 있다는 기대를 낳았다.

연간 인플레율은 3.2%에서 3.0%로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