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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엠알아이, 北과 공동개발 프로그램 일본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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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니터 제조업체 아이엠알아이(대표 유완영)는 북한측과 공동개발한 한글 번역프로그램과 OCR(문자 독취 소프트웨어)다국어 번역기를 일본 현지법인인 유니코텍을 통해 일본에 시판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한 한글번역 프로그램 ''스라스라 한글번역 2001/KJ''는 한국어 홈페이지,E메일을 일본어로 번역해 주며 일본어 워드문서도 한글로 바꿔준다.

    이 프로그램은 20만 단어의 한일사전을 탑재하고 있으며 북한문서도 번역할 수 있다.

    OCR다국어 번역기 ''스라스라 OCR 2001''은 스캐너로 읽은 책이나 종이문서를 디지털문서로 변환시켜 준다.

    아이엠알아이 관계자는 이 소프트웨어가 여러 언어가 섞인 문서 변환이 가능하고 문자인식률도 99.8% 이상으로 높인게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아이엠알아이는 이 제품들을 일본 소프트뱅크와 로고비스타를 통해 판매할 예정이며 국내에선 오는 7월 출시할 계획이다.

    송대섭 기자 dss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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