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백내장.근시교정 전문 '세란안과' 개원 입력2001.02.16 00:00 수정2001.02.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백내장 수술 및 레이저 근시교정을 전문으로 하는 세란안과가 최근 문을 열었다.10여년 동안 1만여건의 백내장을 수술해온 임승정 전 연세대 의대 교수와 레이저시력교정 전문의인 이영기 전 연세대 의대 교수 등 5명의 안과의사가 공동개원한 이 병원은 입원에서 수술까지 당일에 끝마치며 무통증 무출혈 무봉합의 "3무 수술"을 선보일 계획이다.(02)552-0055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나홀로 화재’ 초등생 빈소…"집에 놀러오곤 했는데" 친구들 오열 5일 오전 인천 서구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장례식장에 최근 빌라 화재로 숨진 A양(12)의 빈소가 차려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빈소에는 A양 부모를 비롯한 유족, 지인, 공무원 등 10여명이 침통한 표정으로 묵... 2 최신 보안 시스템 도입…사이버안전센터 운영기관 13개로 확대 부처 합동 사이버안전센터 운영 기관이 6개에서 13개로 확대됐다.인사혁신처는 5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여성가족부 및 산하 6개 기관이 참여하는 ‘부처합동 사이버안전센터 확대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 3 선관위원장 대국민 사과…"국민 만족할 때까지 제도개선"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고위직 간부 자녀 특혜 채용 문제와 관련해 "선관위원장으로서 통렬한 반성과 함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했다.노 위원장은 5일 대국민 사과문을 내고 "고위직 간부들의 자녀 특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