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협, 차기 회장에 오호수 LG증권사장 선임 입력2001.02.12 00:00 수정2001.02.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증권업협회의 차기 회장으로 현 LG증권 오호수 사장이 선임됐다.한국증권업협회는 12일 오후 3시 신임 회장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오호수 신임회장은 상근으로 재임해야 하기 때문에 LG투자증권 사장직에서는 물러나는 것으로 알려졌다.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NH투자증권, 지방거점국립대서 PB직무 채용설명회 개최 NH투자증권이 지역거점국립대학에서 대졸 신입 PB(Private Banker) 직무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채용 설명회는 PB서비스를 제공할 지역 인재를 적극 확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는 17일... 2 KT&G "집중투표제 사장 선임, 과반 동의 없는 대표 뽑힐 수도" KT&G가 대표이사 사장 선임 시 집중투표제를 적용하지 않는 방안을 추진하며 "전체 주주의 찬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KT&G는 14일 입장문을 내고 "출석 주주의 과반 찬성을 통해 대표이사... 3 [마켓PRO]'한화에어로 팔고 넥스원으로' 종목 선별 나선 투자고수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고수들의 포트폴리오수익률 상위 1%인 투자고수들이 방산, 반도체, 바이오, IT 등 각 섹터에서 종목별 차별화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