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이 전세계 포털 사이트 순위에서 2위에 올랐다.

8일 미국 인터넷 사이트 순위 조사기관 알렉사에 따르면 지난해 7월~12월 동안 다음 사이트 방문자 수는 야후에 이어 전세계에서 두번째로 많았다.

한편 국내 인터넷 종합쇼핑몰 가운데는 인터파크가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