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골프] 남녀 골프 성대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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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스윙머신" 닉 팔도,뉴질랜드 원주민출신 마이클 캠벨,세계 최장타자 존 데일리,그리고 "여자 타이거 우즈" 캐리 웹이 출전하는 혼성골프대회가 오는 연말 개최예정으로 추진되고 있다.
"골프의 성대결"로 이름붙여진 이 이벤트는 그레그 노먼 홀덴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호주에 머무르고 있는 팔도가 출전제안을 받았다고 밝힘으로써 알려졌다.
이 대결은 올 크리스마스를 전후해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치러질 계획이다.
웹은 파5홀에서 약 35야드,파4홀에서 25야드 앞에 위치한 티잉그라운드에서 티샷을 하도록 할 예정이다.
"골프의 성대결"로 이름붙여진 이 이벤트는 그레그 노먼 홀덴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호주에 머무르고 있는 팔도가 출전제안을 받았다고 밝힘으로써 알려졌다.
이 대결은 올 크리스마스를 전후해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치러질 계획이다.
웹은 파5홀에서 약 35야드,파4홀에서 25야드 앞에 위치한 티잉그라운드에서 티샷을 하도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