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욱순 아시아투어 개막전 우승..타일랜드 마스터스 4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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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욱순(35·삼성전자·윌슨·안양베네스트GC)이 아시안PGA투어 2001시즌 개막전인 타일랜드마스터스(총상금 20만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강욱순은 4일 태국 방콕의 윈드밀파크CC(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이글 1개,버디 6개,보기 2개로 6언더파 66타를 쳐 합계 24언더파 2백64타를 기록,2위 통차이 자이디(32·태국)를 5타차로 제쳤다.
96년과 98년 두차례 APGA투어 상금왕에 올랐던 강욱순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APGA투어 최다승인 7승째를 거뒀고 국내외대회 포함,프로통산 12승을 올렸다.
남자프로가 외국에서 치러진 대회에서 우승하기는 22번째다.
3라운드까지 합계 18언더파로 통차이와 공동선두를 달리던 강은 11번홀까지 똑같이 1언더파씩을 추가하며 접전을 벌였다.
승부가 결정된 홀은 12번홀(파3).
강과 통차이는 똑같이 버디찬스를 맞았으나 통차이는 홀을 비켜간 반면 강은 버디를 잡아내며 1타 앞서가기 시작했다.
이후 통차이는 13번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범하며 무너졌고 강은 14번홀(파5)에서 이글을 잡으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로써 강은 지난해 10월 내셔널타이틀인 한국오픈에서 공동선두를 달리다 17번홀에서 통한의 트리플보기를 범하며 통차이에게 우승을 내준 패배를 그의 고국땅에서 똑같이 되갚으며 설욕했다.
찰리 위(29·한국명 위창수)와 정준(30)은 합계 10언더파 2백78타로 공동 16위,신용진(37·LG패션)은 합계 7언더파 공동 27위에 랭크됐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강욱순은 4일 태국 방콕의 윈드밀파크CC(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이글 1개,버디 6개,보기 2개로 6언더파 66타를 쳐 합계 24언더파 2백64타를 기록,2위 통차이 자이디(32·태국)를 5타차로 제쳤다.
96년과 98년 두차례 APGA투어 상금왕에 올랐던 강욱순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APGA투어 최다승인 7승째를 거뒀고 국내외대회 포함,프로통산 12승을 올렸다.
남자프로가 외국에서 치러진 대회에서 우승하기는 22번째다.
3라운드까지 합계 18언더파로 통차이와 공동선두를 달리던 강은 11번홀까지 똑같이 1언더파씩을 추가하며 접전을 벌였다.
승부가 결정된 홀은 12번홀(파3).
강과 통차이는 똑같이 버디찬스를 맞았으나 통차이는 홀을 비켜간 반면 강은 버디를 잡아내며 1타 앞서가기 시작했다.
이후 통차이는 13번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범하며 무너졌고 강은 14번홀(파5)에서 이글을 잡으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로써 강은 지난해 10월 내셔널타이틀인 한국오픈에서 공동선두를 달리다 17번홀에서 통한의 트리플보기를 범하며 통차이에게 우승을 내준 패배를 그의 고국땅에서 똑같이 되갚으며 설욕했다.
찰리 위(29·한국명 위창수)와 정준(30)은 합계 10언더파 2백78타로 공동 16위,신용진(37·LG패션)은 합계 7언더파 공동 27위에 랭크됐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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