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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실업률 6% '전국 최고' .. 주요 지방도시 경제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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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음부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북(1.79%),가장 낮은 곳은 울산(0.17%)인 것으로 조사됐다.

    실업률은 부산(6.0%)이 가장 높았고 충남과 경북(각각 2.0%)이 가장 낮았다.

    통계청은 이같은 내용의 ''2000년 11월 16개 시·도의 주요경제동향''을 31일 발표했다.

    ◆산업생산=충북은 현대전자(청주사업장)의 반도체 생산과 기계장비 생산이 줄어 전년 같은 달에 비해 14.5%나 감소했다.

    인천은 대우자동차의 영향으로 13.0%가 줄어 3개월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경기지역은 벤처붐과 정보통신산업 활성화 등에 힘입어 20.7% 증가했다.

    ◆건설투자=광주 인천 대전지역은 아파트 신축공사 물량 감소로 지난 99년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97.6%,80.1%,79.6% 감소했다.

    반면 전북지역은 도로 확장으로 7백50.8%나 늘었으며 부산과 울산도 항만시설 공사 덕분에 각각 1백38.9%,55.2% 증가했다.

    ◆실업률=울산을 제외한 6개 대도시 실업률이 평균치(3.6%)를 웃돌았다.

    부산지역이 6.0%로 가장 높았고 충남과 경북이 각각 2%로 가장 낮았다.

    ◆어음부도율=대우자동차 부도로 전북과 인천의 어음부도율은 각각 1.79%,1.05%에 달해 전국 어음부도율 평균치(0.63%)를 훨씬 웃돌았다.

    대구(1.03%)는 삼성상용차,경남(1.01%) 서울(0.64%)은 동아건설 대한통운 삼성상용차 등의 부도로 어음부도율이 크게 높아졌다.

    이방실 기자 smi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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