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아동 전문 쇼핑몰 쌩스맘을 운영하는 쌩스넷(대표 김찬웅)은
페드넷(대표 정년하)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유아용품제조 및 판매 사업 등을 펼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따라 페드넷에 출자한 대한소아과개원의협의회 소속 전국 2천4백개 소아과 병원을 오프라인 거점으로 삼고 소아과 전문의로 구성된 유아용품 품질 평가단을 구성하게 됐다고 쌩스넷은 설명했다.

또 페드넷이 구축하는 온라인 환자 상담 인터넷 사이트 러브앤키드를 통해 아기 엄마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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