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대표이사 박찬구) 울산 합성고무공장은 최근 한국화재보험협회(KFPA)로부터''KFPA화재안전인정서''를 받았다.

이 인정서는 평가요원들이 대상업체를 진단,시설 및 관리체제가 양호한 업체에 주어진다.

인정패 전달식에는 김종원 금호석유화학 부사장과 오상현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이 참석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